현대카드 M포인트 현금전환 꿀팁과 사용처

현대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는 M포인트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M포인트는 현대카드 결제 시 적립되는 포인트로,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현금으로 전환하는 방법은 제한적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현대카드 M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하는 방법과 유용한 사용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M포인트란 무엇인가요?

M포인트는 현대카드의 포인트 제도로, 고객이 카드 결제를 통해 적립한 포인트입니다. 일반적으로 M포인트는 결제 시 제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 대금 결제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M포인트는 특히 다양한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구분	내용
적립 방법	카드 결제 시 자동 적립
전환 비율	1.5 M포인트 = 1 H-Coin
사용처	다양한 제휴 가맹점 및 현대카드 M몰
현금 전환 가능성	H-Coin으로 전환 후 가능

M포인트의 가치는 다른 카드사의 포인트와는 다르게, 1M포인트가 0.66원 정도의 가치로 평가됩니다. 이는 1.5 M포인트가 1원의 가치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은 M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할 때 손해를 볼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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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인트 현금전환 방법

M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하는 방법은 H-Coin으로 전환한 후, 이를 본인 계좌에 송금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H-Coin으로 전환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현대카드 앱 접속: 먼저 현대카드 앱에 로그인하여 검색창에 'M포인트 교환'을 입력합니다.
2. H-Coin 전환 선택: M포인트 교환 메뉴에서 H-Coin으로 전환하고, '현금처럼 100% 사용' 옵션을 선택합니다.
3. 포인트 입력: 전환할 M포인트 수량을 입력하고, '신청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4. H-Coin 혜택 확인: 다시 검색창에서 'H-Coin'을 입력하여 H-Coin 혜택으로 이동합니다.
5. 송금 요청: H-Coin 기본 사용 메뉴에서 '본인 계좌에 송금하기'를 선택합니다.
6. 계좌 정보 입력: 송금할 금액과 입금할 계좌 정보를 입력한 후 신청합니다.

단계	설명
1	현대카드 앱에 로그인
2	M포인트 교환 메뉴 선택
3	H-Coin으로 전환
4	H-Coin 혜택 메뉴로 이동
5	본인 계좌 송금 요청
6	송금 금액 및 계좌 정보 입력

이 과정을 통해 M포인트를 H-Coin으로 전환한 후, 본인 계좌로 송금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M포인트의 전환 비율이 1.5:1이라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즉, 15,000 M포인트를 사용하면 10,000원으로 현금화할 수 있는 셈입니다.

M포인트의 다양한 사용처

M포인트는 현금으로 전환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유용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여러 업체와 제휴를 맺고 있어, 다양한 업종에서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제휴 가맹점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제휴 가맹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휴 가맹점	M포인트 사용 비율
뚜레쥬르	20%-50% 사용 가능
파리바게트	20%-50% 사용 가능
GS25	20% 사용 가능
CGV	10%-50% 사용 가능
투썸플레이스	20%-50% 사용 가능

이 외에도 온라인 쇼핑몰인 지마켓, 옥션, 그리고 오프라인 매장인 올리브영, 배스킨라빈스 등에서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휴 가맹점에서 M포인트를 사용하면 결제 시 자동으로 할인 적용이 가능하니, 별도로 요청하지 않아도 됩니다.

M포인트 자동 사용 설정

특정 제휴 가맹점에서는 M포인트 자동 사용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 설정을 활성화하면, 해당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M포인트가 자동으로 사용됩니다.

 

자동 사용 설정은 현대카드 앱에서 쉽게 할 수 있으며, 사용을 원치 않는 경우에는 해제할 수도 있습니다.

자동 사용 설정 가능 가맹점	비고
현대백화점	일부 사용 가능
이마트	일부 사용 가능
GS 더프레쉬	일부 사용 가능
이디야커피	일부 사용 가능
세븐일레븐	일부 사용 가능

자동 사용 설정은 특정 가맹점에 한정되어 있으므로, 자주 이용하는 매장에서 설정하면 보다 편리하게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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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인트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M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하는 것보다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대자동차 또는 기아자동차에서 신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200만 M포인트를 1:1 비율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현금으로 전환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유리한 조건입니다.

사용처	사용 가능 포인트	비고
신차 구매 (현대차)	최대 200만 P	1:1 비율로 사용 가능
현대카드 M몰	최대 100% P	다양한 제품 구매 가능
여행 예약 (PRIVIA)	1:1 비율로 사용	항공, 호텔, 패키지 예약 가능

또한 현대카드 M몰에서는 최대 100%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도 1:1 비율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현대카드 PRIVIA를 통해 여행 예약 시 M포인트를 1:1로 사용할 수 있으니,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적극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론

현대카드 M포인트는 다양한 사용처와 현금전환 방법이 있지만, 현금으로 전환하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알고, 최대한 손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차 구매나 현대카드 M몰, 여행 예약 등을 통해 M포인트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풍성한 혜택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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